성령과 종말(2): 장차 일어날 모든 것을 말합니다

1:1-12

 


 2026 운명의 시계(Doomsday Clock) 인류 파멸에 해당되는 자정까지 85 전을 가리킵니다. 1991 냉전종식으로 17 전까지 돌아갔던 때도 있습니다. 1947 핵전쟁으로 인류가 멸망할 가능성을 경고하기 위해 핵과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고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과학자들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후위기 등을 고려해 가장 근접한 상태로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 역시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주변 환경을 바라보며 마지막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시계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 말씀입니다. 오늘은 요엘서를 통해 성령은 마지막 종말의 때를 성도들에게 어떻게 알려 주고 있는지를 살펴 보려 합니다.

 

첫째, 성령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애 관심을 갖고 세밀히 살피게 합니다. 1:4절을 보면, 선지자는 당시 유다에 임한 재앙은 단순한 메뚜기로 인한 피해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4종류의 메뚜기 떼에 의한 것임을 말합니다. 메뚜기 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엄청난 피해와 진행과정을 세심히 살펴 보았음을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서 지금 일어나는 사건들에 관심을 가질 것을 도전합니다. 정말 바쁘게 살다 보면 시계 여유도 없습니다. 게다가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마지막을 향해 흘러갑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시간을 점검하여 마지막 때를 준비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성령은 일상을 통해 앞으로 개인과 민족에 일어날 역사적인 심판을 경고합니다. 1:6절을 보면, 갑자기 피해를 준 메뚜기 떼가 사라집니다. 그리고는 바로 그들의 정체가 한 민족으로 구체화됩니다. 사자의 이빨과 같이 파괴력을 가진 강한 나라로 표현됩니다. 2:4-5절에서, 이들은 많은 기병과 병거로 실제 유다를 침공합니다.

 

성령은 메뚜기 때의 자연재해가 역사에서 유다를 지워버리는 위기임을 인식하게 만듭니다. 그래서4 종류의 메뚜기 떼들은 실제로 역사에서 유다를 위협하는 앗수르, 바벨론, 헬라, 로마로 등장합니다. 성령이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계획을 일상을 통해 알게 하는 예가 있습니다. ‘늙어가는 모습을 통해 죽어 심판이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성령은 개인이나 민족의 역사적 심판을 너머 우주의 최종적 종말까지 알립니다. 2:11절을 보면, 메두기 떼와 유다를 멸망시킬 이방 군대들은 사라지고 여호와의 선포됩니다. 인류의 마지막 때를 주도할 여호와의 군대 등장합니다. 지금부터는 앞으로 일어날 것을 알려주는 성령의 역사를 신앙에 구체적으로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첫째,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아는 것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보여주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그때 환상을 보거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게다가 환상을 보거나 음성을 들어도 인간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석할 능력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것과 들은 것에 대하여 어떤 뜻인지 묻습니다.

 

천사나 하나님의 해석을 들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선지자였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미리 보았고 들었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아는 사람일 뿐입니다. ‘예언자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있을 일을 미리 말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말씀을 미리 받아 마음에 담아 두었다’(예금) 뜻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최종적인 심판에 대해서는 이미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상 성경보다 구체적인 계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주신 것을 믿고 견디는 시간이 성도에게 시작 되었습니다. 성령은 환란과 핍박 아래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을 인내할 있도록 돕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성령은 오늘날 점쟁이나 무당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배반한 사탄이 부리는 거짓 영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사탄과 거짓 영들 모두는 영원한 사망의 불에 던져질 존재들입니다. 이런 거짓 영들이 제대로 미래에 대해 말하거나 좋은 것을 말해 주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지 않으면 누구도, 아무것도 미리 앞을 말할 없습니다. 그러므로 18:10-11절을 보면, 점쟁이나 무당들을 용납하지 말라 명령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그들이 맞추는 같습니까? 과거는 이미 지난 것이고 알려진 것이기에 하나님도 열어 두십니다. 그러나 미래는 하나님의 뜻만이 있고 오직 그분의 시간입니다. 다가올 시간에 일어날 일을 있는 분은 하나님 분뿐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마음대로 건드리는 것은 도둑입니다. 21:27절에 의하면, 결국 그들은 거짓말 하는 자이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지 못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종말에 관해 주신 말씀 외에 더하거나 빼는 인간적인 개입을 하지 못하도록 경고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를 맡기십시오. 하나님을 믿고 주신 말씀만 믿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성령이 마지막 심판을 말해주는 이유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2:12절을 보면, 악에서 돌아설 것을 선지자는 촉구합니다. 우리는 아직 마지막 심판이 어떤 것이며 영원한 사망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살면서 입에서 아이고 지옥 같아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이것은 사실 지옥이 있다 것을 증명하는 고백입니다. ‘그곳에는 절대 가고 싶지 않아라는 바램입니다.  ‘그곳에 가면 안돼라는 경고입니다. 이제는 믿는 성도들이 가정과 교회와 땅과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더욱 믿고, 성령에 감동되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간 역사에 개입하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보며, 마지막 때를 준비해 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