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여 새공간에서 즐거운 예배시간을 가졌어요. 
엄마 아빠가 예배를 드리시는 동안 씩씩하게 잘 예배드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대견했네요 (:
하나님의 집인 교회의 참모습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통해 우리도 기도와 예배로 나아가는 유치부가 되기를 다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