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졸업하는 후배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멀리서 방문한 혜리, 한나 자매님과 희광 형제님. 정말 반갑고 그리운 얼굴들과 오랜만에 인사 나누었습니다. 
앞으로의 길도 늘 주님의 은혜와 승리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에 졸업하는 승후 형제님도 나중에 이렇게 꼭 방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