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에는 느헤미야 두번째 시간으로 이기훈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컵으로 성벽쌓기를 해보며 함께 성벽을 쌓아가는 즐거움과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 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