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NYBC 코넬한인교회 참석자들.
너무나 은혜로웠고, 영적으로 성숙되고 도전받는 시간들이었습니다. 10년전 작은 겨자씨가 뿌리를 내고 잎을 내어 벌써 10년째라는 게 정말 기적같으면서도, 그동안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교인들이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