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BC에 참석하는 기혼가정과 청년들이 안성훈.임지혜 집사님 댁에 모여 주일 다과에 필요한 만두도 빚고 특송 연습도 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한복도 입고 어른들께 세배도 드리는 기쁜 나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소와 저녁을 준비해 주신 안성훈.임지혜 집사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