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목회서신.         

날개 날개를 가진 것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날개를 달기 위해 모두가 수고합니다. 사람이 만든 날개는 하늘을 날게 만듭니다. 믿는 성도에게는 다른 날개가 있습니다. 그것은 비전입니다. 외형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을 비상하게 만듭니다. 8월은 새 학기가 시작되고 신입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가지고 코넬로 옵니다. 날기 위한 미래를 열심히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과 하나님의 비전이 두 날개가 되기 바랍니다. 나의 꿈만 향해 달리지 말고 이곳에 보낸 분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