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7월 맨해튼 방문
올해는 졸업생들이 취업을 해서 맨해튼에 살게 되어 한 번 심방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이라 반갑다. 매일 새벽기도애 함께 나오던 부부이다. 남편은 교회 재정팀에서 열심으로 섬겨 주었다. 부부가 새벽에 추울 때나 더울 때에도 늘 함께 새벽에 나와 기도의 자리를 함께 했다. 몇 년 동안 성경암송팀을 인도하며 개인 비용으로 선물도 준비하여 함께 하는 분들을 격려하던 귀한 분들이었다.
나이는 어리지만 어느 누구보다 목회자를 이해하고 교회를 잘 섬겨 주었다. 내 자녀와 같은 마음으로 대하던 부부이다. 이제는 아이의 아빠 엄마가 되어 있다. 좋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아간다. 섬기는 교회에 잘 정착하고 하나님 나라 위해 더욱 귀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들이 다니는 교회는 축복이다. 이 부부를 통해 귀한 열매들이 맺을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