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1월 나누는 해
2026년 올해 우리 교회 표어는 '나누는 해' 이다. 풍성한 나눔이 있는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사실 부담스러운 주제이다. 하지만 나누는 것이 주님의 뜻이기에 따라야 한다. 문제는 나눌 것이 있느냐는 것이다. 이것을 찾고 그 다음 방법을 논해야 할 것이다.
첫째, 내게 풍성한 물질이 있을 때는 있는 것을 나누면 된다. 둘째, 조금만 가지고 있을 때에도 있는 그것을 나누어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들에게 주는 삶을 살아 세상과 구별된 경건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셋째, 나에게 물질이 전혀 없을 지라도 하늘로부터 오는 하나님이 주신 온갖 은사가(약 1:17) 있다. 그 은사로 나눔의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신다. 사랑의 은사로 다가가 위로하고 격려해 주는 것도 나눔의 삶이다. 마지막으로, 앞에서 말한 것들이 하나도 없는 경우 나눌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온전한 선물이(약 1:17)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허락하신 십자가 구원이다. 구원을 필요로 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영혼이 목말ㄹ라 하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생명되는 복음을 나누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