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교회표어: "한 사람이 한 사역으로 섬기는 해"
주인 되신 분이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초대하십니다. 택하시고 부르시고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분의 부르심에 나아오는 자들 되시고 다 함께 그 나라에 들어가는 복이 있기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섬김으로 세워져 갑니다. 부르심을 받은 백성들은 이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 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한 사람이 한 사역으로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는 믿음의 백성들 되시기 바랍니다.
섬김은 낮은 자리에서 주님이 이 땅에서 보여준 모습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해 주셨는 가를 배우는 자리입니다. 힘든 곳이 아니라 감사가 넘치고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는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