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회서신            2019년 교회표어: 소그룹이 활성화 되는 해(10: 24-25)

 

매년 새해를 맞이하면 주보나 웹사이트에 새로운 교회 표어를 접하게 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작년부터 기도 가운데 주어진 것을 당회원들과 함께 당회원 수련회를 통해 결정되고 새해 주일에 성도님들과도 나누었다. 우리 교회 소그룹은 목장모임이 중심이 되지만 성경그룹, 북스터디, 그리고 기도모임들 등이다.

 

이 소그룹들이 더욱 활성화 된다는 것은 우선적으로 모이기에 힘쓰는 것이다. 기도로 모이고 그곳에서 함께 모이는 비전과 사역을 나누고 더욱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갈 것이다. 매주 모임을 가지지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럽기도하다. 하지만 그곳에서 주님의 말씀과 성도 간의 사랑으로 서로 위로를 받는다.

 

때로는 이유들로 모임이 연기되기도 하고 취소되기도 하지만 올해는 활성화를 위해 한 사람만이라도 찬양과 기도 말씀이 이어지기를 선포했다. 목원들이 모이지 않으면 목장모임 가족들만이라도 나눔을 갖고 친교시간을 갖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우리 교회 새벽기도회 모임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누가 있건 없던 찬양과 기도 말씀이 똑 같이 진행된다. 이런 모습은 하나님이 중심이 되기에 그렇고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 가운데 진행 되기 때문이다. 주위 형편을 보지 말고 주님 중심의 모습으로 다시 세워지기 위함이다. 힘들 것이다. 그렇지만 가야 한다. 그것이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자들이기에 그렇다.

 

단단한 결단이 필요하다. 훈련이 요구된다. 하지만 할 수 있다. 우리에게 힘주시는 분이 함께 하실 것이고 그것이 정답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함께 하시고 뜻이라면 무엇이 어렵겠는가! 온 성도들이 일년을 마무리했을 때 함께 누리는 복을 미리 맛보기 바란다. 너무 기대된다. 소그룹의 활성화가 캠퍼스의 더욱 활기찬 복음 사역으로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