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가 시작 되기 전에 다리가 완공되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따빌라 마을 교회건축이 완공되고 입당예배를 단기선교팀이 드리고 왔는데 이번 다리가 완공되어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다리를 통해 이제 다른 산 마을에도 복음이 전파 되길 기도합니다. 새로 만들어진 다리 옆에 나무 두개를 걸쳐 놓고 건너던 곳입니다.